안녕하세요 저는 문법의 신 을 수강하고
나침반 상 을 완강하고 지금 하 를 수강하고있습니다.
2년전인가 제가 군대가기전 토익을 한번 쳐봤었고 제대 후 처본적은 없습니다.
그때 당시 전혀 토익공부를 하지않고 쳐서 그런지 5~600 정도의 굉장히 처참한 점수가 나오더군요.
현재 10월 제대후 11월 부터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사정상 3월에 시험을 치려고하는데요.
수험생시절에 타미샘의 영어의정도 동사특강 칼분석 기본 심화 정도 들엇을때 너무 좋아서 토익도 타미샘 믿고있습니다.
그런데 액츄얼테스트를 풀때마다 느끼는것이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리고 너무 100문제의 압박이 심하네요.
집중안 안된다고 해야할까요 정신이 멍해집니다. 그리고 항상 2지문을 못풀기도 하구요. ㅠ
파트 5 를 10분 내로 풀어야 하신다는데 도저히 어찌 그렇게 풀어야 하나요?
파트5 각각문제의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나요? 아님 빈칸 앞 뒤만 읽고 풀어야하나요?
기본적인 스킬에 대한 것은 설명을 안해주셔서 어떻게 풀어야할지를 잘 모르겟습니다. ㅠ
그리고 토익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도 아직 잘모르겟습니다. 그리고 막연히 불안하기도 하구요.
현재 lc는 니콜샘의 토마토 배이직 수강중이고 절반 이상 들엇는데요. 어떻게 복습을 해야할지 의문이네요.
즉 토익의 효과적인 공부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토익 단어도 따로 외우고 잇고 동사특강 책도 따로 보고 문법의신 문법도 병행하면서 공부중인데요.
주변에서보면 그다지 기본실력이 없어보이는데(이건 단순히 제생각) 굉장히 고득점을 금방금방 치는사람들이 잇어서 불안합니다. ㅠ
아는 지식은 많은것같은데(이것도 단지 제생각 ㅠ) 점수가 그에비해 안나오는것같기도 하고 ㅠ
그리고 토익은 언제까지 공부를 해야하고 그 후에는 어떤공부를 해야하나요?
지금당장 토익점수를 쓸 상황은 아니라서 아마 몇년후에 또 토익을 쳐야할텐데
그럼 그때 또다시 토익공부를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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