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좋습니다. 원서하나를 정해서 완벽히 해석하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 제 교재처럼 다양한 분야의 글을 조금씩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원서를 하려면 반드시 훌륭한 번역본이 있는 것으로 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들이 한 것이 올바른 해석인지 점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소설같은 것으로 하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한국에 번역본이 나와있는 원서소설을 하면 자가점검이 되거든요. 아니면 제 책의 120 시리즈를 하셔도 됩니다 200은 다 하셨으니 120 시리즈로 가볍게 한권씩 정복하셔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