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ot up and found Jenny sitting in her bathrobe at the glass table on the screened porch of our little bungalow, bent over the new paper with a pen in her hand 이 문장에서요, found(Vt) Jenny(O) sitting(O.C)~ , bent(O.C)~ 이렇게 found 동사에 대한 목적보어가 sitting과 bent로 나열된 문장 맞나요? 맞다면 왜 접속사 and를 쓰지않고 comma를 쓰나요?? 5형식문형에서 목적보어를 나열할 때는 and나 comma 둘 중 어느것을 써서 나열해도 상관없나요?
이렇게 질문했는데,
타미 선생님께서 bent over 이하는 분사구문으로 보는게 적절하다고 답변하셨는데요..
그럼 주절에는 I이고,, 분사구문에서 엎드린것은(bent over)은 Jenny이니까
Jenny가 나와야 되지 않나요??
분사구문이라는 것도 이해가 안가요 ㅠㅠ
원칙적으로 주어끼리 같아햐 합니다만 예외적 문장도 굉장히 많습니다. 주어끼리 같아야 한다는 규칙은 내용상 충분히 서로 혼동이 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문장에서는 뒤에 her hand 라는 표현도 있고 하기 때문에 주어가 다르고 뒤의 구조속에 나와있는 목적어가 분사구문의 의미상 주어가 된다른 것이 확실하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접속사를 빼고 써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