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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학습질문 게시판 수칙을 지켜주세요.
- 가급적 김정호 선생님의 강의 및 교재에서 질문해주세요
- 질문 개수는 하루 1개
- 궁금한 문장의 전후 문장 역시 타이핑해주세요.
꼭 위 사항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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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및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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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명 : 명사절......
- 교재명 :
- 해당페이지 :
○ 질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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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미교수님 . 의문문 혹은 명사절 자리에서
what+(명사)+(s)+v
which+(명사)+(s)+v
둘다 어떤~ 로 해석이 되어서 의미상은 차이가 없는데
which+(명사)+(s)+v는 선택의 범주가 있다는게 차이점 맞나요?ㅎ
2. 복합관계사의 경우도 살펴보면 명사절이던 부사절이던 간에
whatever+(명사)+(s)+v
whichever+(명사)+(s)+v
이 경우도 whichever+(명사)+(s)+v 가 선택의 범주가 있다는게 차이점 맞나요?
3. I like chicken best
이 경우 최상급부사 best의 원급과 비교급은 따로 존재하지않고
최상급부사 most의 대용으로 best가 쓰일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ㅠ
4. well begun is half done.
선생님.. done도 의미적으로 명사화 시킨 말이고
half가 전치수식하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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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 맞습니다
3. 원래는 I like chicken much. I like chicken more (than anything else) . I like chicken most of all other choices 이렇게 보심되는데 요즘 most 대신 그냥 best 를 써도 됩니다 한국어에서
나는 너를 가장 많이 좋아한다 = 나는 너를 젤 좋아한다. 너를 최고로 좋아한다 이런 정도 입니다
done 은 명사화된 말이 아니라 비동사와 함께 수동의 의미로 사용된 술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