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문 구조 전환된 양보절에서
명령문 구조를 외우기가 너무 벅차서 임시방편으로,
1.Be it ever so humble 2. Be humble how it may 3. Be it good or bad 이 세 예문을 외워서 문제에 대입해서 풀려고 하는데 한가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문장이 있습니다.
바로 Be the matter what it may, I don't care. 이문장입니다. 위에 세 예문은 어렴풋 문장을 이해했기에 외우기 수월한데 반해 이 예문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가장 궁금한 점은 what 부분인데 저부분의 명령문 구조를 다시 재배열해 보면
it may be the matter 그리고 what이 남습니다. 그런데 what은 명사적 역활을 해야 하는데 이 문장에서는 도저히 명사역활을 할 수가 없어서 얼핏 저 문장을 보면 비문같아 보입니다. 저 문장의 생성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혹시 whatever matter it may be의 문장으로 전환 되어서 "어떤 문제 이던지간에" 라는 해석이 되는 건가요?
혹시 TEG 강좌에는 이내용을 다루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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