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ege numbers of the turbines are grouped together in what is called a wind farm
빨간 부분이 문제가 되는 부분인데요
해석은 : 많은 수의 터빈들이 윈드farm 이라고 하는 농장에 함께 위치하게 되었다.
흠;;
제가 저 빨간부분을 조금만 변형해서 영작하면
in place called "wind farm"
한마디로 place 뒤에서 바로 called 식으로(p.p) 오게되어 ====> ~라고 불려진
이라고 해석할수있는데
왜 what 뒤에서는 is called 라고 be+pp 인 수동태로 만들어야하나요??? (가장 궁금)
왜 바로 p.p가 오면 안되죠?
왜 in what called a wind farm 이라고 하면 안되죠?
what: ~것 called:불려진 ===> 윈드팜이라고 불려진 것
혹시 what의 관용적 용법중 what is called : 소위 말해 , 라는 내용이 있던데
그래서 what is called라고 한번에 다 이어서 써야하는건가요???
이상하게.. in what they call a wind farm이라고한다면 매우 해석이 잘 되는데
어렴풋이 확실한지는 모르겟는데
the place that is called에서 that is 가 생략되어 the place called~인가요?(맞다면 ab책 어디를 보면 되나요??이런 내용이 찾아보니 없던데)
같은원리로
in what is called 에서는 is를 생략할수 없나요?
in what called 라 하면 뭔가 어색한걸 느끼면서도
문법적으로 왜 될수없는지 이론적 토대가 부족한 느낌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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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람농장이라고 부르는 것 = what we call a wind farm
여기서 call 동사가 5형식이므로 수동태를 만들면 당연히 2식구조가 됩니다 그러므로 is 를 빼고서는 수동태를 만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