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He was nothing loath.
:그는 결코 싫지는 않았었다.
nothing이 never의 뜻을 가진 부사맞나요?
loath에도 ~을 꺼려하는 이라는 부정의 뜻을 가져서
전체 문맥은 긍정이 된것 맞는지요??
2. He is nothing like as bad as you.
: 그가 너보다 낫다.
이건 무슨 구조인지 모르겠습니다..
주격보어는 형용사 bad인것 같은데
nothing은 품사상 무슨 역할인지와
like도 전치사 같은데 여기서는 전치사의 목적어도
보이지 않고 무슨 구조인지 모르겠어요....ㅜ
3. I would do this for you nothing loath.
: 나는 이것을 너를 위해 기꺼이 하겠다.
nothing이 부사인 never이고
loath는 서술형용사로만 쓰이던데.. loath는 추가보어
내지는 분사구문으로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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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ke 라는 전치사 앞에서 부사적으로 nothing 을 썼습니다.
like 뒤에서는 being bad 에서 being 을 생략하고 썼고 as as 원급비교를 걸었습니다
3. 결국 동사를 꾸미고 있으므로 부사적으로 전용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어 기꺼이 라는 말을 어디에다 자유롭게 쓸 수 있는지 생각하시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