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패스를 결재하여 토익을 공부하려고 준비중인 대학생입니다.
2월달과 5월달, 딱 두 번 토익 시험을 쳐보았는데,
2월달에 친 토익이 RC 325, LC 310으로 총 635점
5월 토익이 RC 360, LC 360으로 총 720점으로 85점이 올랐습니다.
강의 수강여부는
RC는 2월달에 인터넷 강의로 해커스토익 파란색 RC 기본서 강의를 수강하여 문법을 공부했었고, part7이나 어휘는 따로 강의를 들은 적은 없습니다.
LC는 2월달에 니콜 김은혜 선생님의 토익나침반 실전 강의를 듣고, 5월달에는 시험을 앞두고 며칠 혼자 복습을 하였습니다.
이번 방학 동안 850점을 넘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1. RC는 이전에 타 강사에게 강의를 들었는데, 다시 '기초문법 RC 기본반'부터 차근차근 수강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기초문법 RC 기본반'을 거치지 않고 바로 '실전 1000제'를 들어가는 것이 좋을까요?
2. 커리큘럼은 (토익 기본반) -> 반드시 나오는 토익어휘 -> RC 실전 1000제 상/하 & LC 토익나침반 실전 -> part5 완벽분석
순서로 들을 예정입니다. 괜찮은 순서인가요?
3. RC와 LC가 비슷비슷하게 나오는 상황에서, RC와 LC 중 어떤 파트에 더 비중을 두고 공부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3. 직접 시험을 쳐보니 part7에서 시간이 매우 모자라던데, part7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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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 그런 커리를 타시면 정말 든든할 것입니다
물론 part 7 완전정복도 기획중인데 900 을 넘기려면 part 7 이 관건입니다
3. 당연히 취약한 쪽을 더 집중해야 합니다
4. 맞습니다 part 7 은 모든 토익수강생들이 시간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것을 다 읽고 푼다면 원어민 수준입니다 시간상 다 읽지 못하고 핵심내용만 읽어야 하는데 이것이 참 어렵습니다 하여 문제를 먼저 읽고 문제에서 정확히 요구하는 정보를 거꾸로 찾아내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다소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일년이상 걸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