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o blame (for ) <책임이 있다>
의 경우 능동형 부정사를 사용하지만,
해석은 능동<비난해야 한다>로 하지 않고
수동적 <책임이 있다>으로 하잖아요.
그렇다고, 원래 수동형은 be to be blamed의 경우
be to blame = be to be blamed
로 생각해야 하나요?
수동적 의미를 능동적 표현에서 사용하니까
be to be blamed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으로 알아야 하나요?
대부분의 경우 원어민들이 be is to blame 으로 더 간단하게 사용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blame A for B
blame B on A
이 구조를 아는 것입니다
B 는 결과이고 A 는 비난의 대상이나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