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출처 : 수능 AB 가정법 심화

질문은 김정호 선생님 강의 및 교재만 가능합니다! (공무원/편입은 기출문제까지 가능)

본인이 영작한 내용 등의 교정은 전문 영어교정업체에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교정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김정호 선생님 교재가 아닌 타 도서 및 미드등의 표현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단순 사전만 찾아도 알 수 있는 지식인 수준의 질문에는 답변치 않으며, 사전링크를 드리거나 사전을 참조하라는 답변만 제공되니...질문전 반드시 사전을 찾아보시고 질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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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내용 :

What would it be like to be as small as a mouse?

문장이 수능AB 가정법 심화에서 나온 것이지만

궁금한 점은 가정법관련 내용이라기보다는 의문문 자체에 관련된 것입니다.

What이 어떤 구성요소를 대신하여 문두로 나온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분석해보았을 때는

It would be like to be something as small as a mouse 를 의문문으로 바꾼 것 같은데 해석은 그것은 쥐만큼 작은 어떤 것이 되고 싶을 수 있다.

가 될 거 같습니다.

as가 be의 보어적 유사관계대명사 역할을 하고 선행사인 something 이

의문문이 되면서 What으로 바뀌어 문두로 나간 거 같은데 맞을까요?

그러면 의문문에서의 해석은

그것이 쥐만큼 작은 사물이 되고 싶어하는가?

(가정법적으로 화자는 그것이 쥐만큼 작은 사물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있음, 현재사실반대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