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 문법의신 기초반 
(예: 문법의신_고급반/원서독해 200/한국인을 위한 기초영작반)

2. 학습 분량 : 13 14

(예: 1강 ~3강/ 1강 / 2강  )

3. 알게된 내용 : 수동태.

 피동형 동사를 나타내는 말로서 주어를 밝히기 곤란하거나 목적어가 주어보다 더욱 중시될때 사용되는 형태로서 be pp의 모양을 가지게 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목적어를 받는 동사들만이 be pp의 형태가 될수 있으므로 자동사는 목적어를 가지지 않음으로 수동태로 쓰일 수 없다. 타동사로만 수동태가 완성이 되는데 타동사의 목적어는 명사 대명사 동명사 부정사 명사절이 있고 각 동사마다 선호하는 목적어의 형태가 있으니 동사싀 뒷구조를 완벽히 알아야한다. 일반적으로 O be pp 전치사 S의 모습을 나타내지만 명사절을 목적어로 받을 경우 S2 be pp to V2의 형태를 띄게 된다. 자동사의 경우 전짝을 동행할 경우 수동태가 가능하며 이때 전치사 두개가 나란히 오니 당황하지 않도록한다.

(오늘 본인이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된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자세히 적어주세요, 이것은 일련의 복습과정입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기준으로 10줄 200자 이상을 적어봅시다!)

4. 듣고난 소감 : 수동태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기뻣다

(듣고 나신 부분에 대한 간략한 소감, 후기, 추천사 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5. 구체적인 후기 : 수동태는 그저 삼지창원리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타미 선생님께서 수동태에 관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