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 초기에 유명하다고 하시는 공무원선생님 강의를 들었었고

다른 맛보기들도 많이 들어봤지만 

고교시절 항상 들어왔던

타미샘 강의에 길들여져서 인지 저랑은 좀 안맞더군요

몇년뒤 공무원 강의로 다시 뵙게되어 너무 기쁘네요

당연하겠지만 예전 수능시작반ab(지금은이름이 바뀐거같던데)

보다 더 자세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타미샘의 최대장점은 강의력과 발음 그리고

즉석해서 나오는 무한한 예문들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가장 좋은건 

이 정도는 공무원시험에 안나온다고 하시면서도

노파심에 던져주시는 심화개념들이죠!

평소에 100을 위해선 150 200을 준비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있어서

이것만 나온다 이것만 봐라하는 찍기강의보다

타미샘같이 150 200을 던져주시는 스타일이 너무 좋습니다!

영어만큼은 타미샘만 믿고 가도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