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 마지막 기초영문법
(예: 문법의신_고급반/원서독해 200/한국인을 위한 기초영작반)

2. 학습 분량 : 1강

(예: 1강 ~3강/ 1강 / 2강  )

3. 알게된 내용 :

(오늘 본인이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된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자세히 적어주세요, 이것은 일련의 복습과정입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기준으로 10줄 200자 이상을 적어봅시다!)

오늘은 기본적인 발음에 대해 배웠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었던 발음이 정확했던것도 아닌것도 있었습니다. 

R은 혀가 약간 안으로 말아서, 입천장에 닿지 않도록

여기서 주의할 것은 혀를 경직시키지 말고 부드럽게 펴서 발음을 해야한다.

실제로 영어에서는 '초콜렛'이라 발음하지 않습니다.

'촤컬릿' 이라고 적고 발음해야 합니다. 이것이 영어에 가장가까운 발음 입니다.

'J'는 'G'보다 좀 더 쫀득 쫀득한 발음 입니다.

단어의 제일 앞쪽에 'L'이 오면, 그냥 발음하지 마시고, 단어 앞에 '을'을 붙여서 발음합니다.

끝에 'L'이 온 경우에는 반드시 혀를 입천장과 떻어뜨려 긴장된 상태로 발음합니다.

'K' 다음에 'n+모음' 즉 'kn+모음'이면 묵음 입니다.

'S'는 한국말의 'ㅅ' 혹은 'ㅆ', 또는 'ㅈ' 음가에 해당합니다.

4. 듣고난 소감 :

(듣고 나신 부분에 대한 간략한 소감, 후기, 추천사 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우선, 강좌명처럼 마지막 영문법이라는 생각으로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보통의 영문법 강좌에서 배울 수 없는 발음기호 체계부터 시작해 좋았습니다.

진짜 마지막 영문법 공부라는 생각으로 남은 강좌들을 수강할 생각입니다.

5. 구체적인 후기 :

영문법을 기초부터 배우고 싶은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