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학년 : 직장인
2. 준비중인 시험 : 자기 만족
3. 수강한 강좌명 : 마지막 기초영문법
4. 들어본 분량 : 3회
5. 구체적인 후기 : 17년 전 PMP로 수능 시작반AB로 영어에 눈을 떴습니다.
수능 이후에는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 항상 마음 한편이 불편했습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시 영어 공부가 하고 싶어서 12개월 프리 패스를 신청 했네요. "주동후치타"는 아직도 버릇처럼 남아 있습니다. 당시에는 제한된 시간과 수능이라는 심리적인 압박에 아쉬움이 많은 배움이었습니다. 칼분석을 할 수 있는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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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타미샘과 1년 불태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