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다정 |  0  1,880  2012-05-29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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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eic 강의 재밌어요~! ^-^* 샘하구 같이 비즈니스 문서 [편지, 우편, 광고 등등의 글]을 읽으면서 상황 설정속으로 들어가니까 실제로 이걸 내가 받아도 빠른 시간안에 읽고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사실 토익이 글로벌 비즈니스 의사소통의 능력을 판단하는 테스트 잖아요. 아직 학생이라 비즈니스에 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관련 글들을 접하고 배우니까 금방이라도 외국에서 문서가 오면 핵심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up~ UP ㅋㄷ 그리고 실제로 쓰이는 어구들에 익숙해 지는 것 같구 특히, 글 속에서 단 하나의 구조도 놓치지 않고 제대로 이해하고 가서 되게 속시원하고 뿌듯?? 한 기분이에요. ㅎㅎ 그리고 토익은 그 목적을 명확히 알고 공부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주위에서 너도나도 점수를 따야하기 때문에 억지로 그것에 맞춰 따라 가는 것은 정말 해도해도 계속 지루하기만 하죠. 내가 만약 외국의 현지인들과 부딪하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공부하면 흥미는 계속 될거라 믿어요. 그리고 그 과정을 충실히 소화해 냈다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도 얻을 수 있겠죠. 뒤에 리딩 부분 과 앞에 문법 부분을 섞어가면서 하니까 지루하지 않고 좋아요. 특히 언어는 청취도 필수라고 리스닝도 함께 공부해 보고 싶어요. 선생님의 강의는 생생한 강의, 무조건적이지 않고 하나하나 세세히 파헤치며 이해못하는 부분이 없도록 명쾌하게 진행되는 강의 가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재미도 느끼고 머릿속 복잡했던 것들도 풀어가며 듣기에 좋은 강의라고 >ㅇ< !! 이야기하고 싶네용!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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