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
 [수강후기] |
 0  1,696  2020-06-01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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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학년 : 직장인
고1(2005년) 때 부터 타미쌤 강의 들으면서 공부를 했던 학생입니다. 타미쌤을 처음 만나 강의를 처음 들은지가 15년이 넘었네요. 변변찮은 학원하나 없는 강화도 시골에서 당시 유행하던 아이스테이션 T43 PMP로 야자 시간에 선생님 수업을 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서른둘 아저씨가 다 되었네요ㅎㅎ 방학 때면 폭설을 뚫고 새벽부터 버스타고 노량진에 가서 현강 듣던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고등학생, 재수생 그리고 취준생(토익) 때 까지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타미쌤 강의를 들어왔는데, 선생님 덕분에 나름 대기업에도 취업하여 늦게나마 감사의 후기를 남깁니다.
항상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것처럼 소위 '통밥'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정석'으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들은 쌤 강의를 꼭 들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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