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문법의 신-기초반
(예: 문법의신_고급반/원서독해 200/한국인을 위한 기초영작반)

2. 학습 분량 : 14강

(예: 1강 ~3강/ 1강 / 2강  )

3. 알게된 내용 : 수동태 두번째

목적어였던 명사를 주어 자리에 옮기는 대시 동사의모양을 be pp형태로 바꾸어서 주어가 행위를 하는 입장이 아니라 당하는 입장임을 표시하는 방법이다.

주어의 행위를 중시하므로 수동태가 되면 주어가 행위를 당하는 입장이라는 것이 강조된다.

완료시제의 경우 have been pp,has been pp, had been pp의 모습이 된다.

조동사를 사용하는 경우 조동사는 그대로 두고 뒤에서 be pp를 사용한다.

수동태를 만들때 사용되는 주요 타동사구는 전치사를 꼭 함께 써야 한다. .... 외어야 한다.

목적어가 명사절로 이루어진 경우 수동단문과 수동복문 , 두가지 형태의 수동태가 존재한다.

수동 복문 ....It be pp that S V

수동 단문....S be pp to V

목적어를 두 개 갖는 능동태의 수동전환

S+V+IO+DO....IO+be pp+DO

               ....DO+be pp+전치사+IO

동사에 따라 두가지 수동태를 수용하기도 하지만, 간접 목적어나 직접목적어를 주어로 하는 수동태만을 수용하기도 한다.

동사의 쓰임과 뜻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목적어 뒤에 목적보어가 있는 절의 수동태의 경우, be pp 수동태를 만들고 난 후 그 뒤에 목적보어였던 것을 붙여준다.

타동사+A+전치사+B구조의 수동태....동사의 목적어인 A가 수동태의 주어가 되고 전치사의 목적어인 B는 be pp뒤에 그대로 붙인다.

즐겨쓰는 숙어 구조가  대략 100여개..

be pp가 수동의 상태와 동작을 둘 다 사용하는 반면, get pp는 수동의 동작을 중시한다.

(오늘 본인이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된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자세히 적어주세요, 이것은 일련의 복습과정입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기준으로 10줄 200자 이상을 적어봅시다!)

4. 듣고난 소감 :수동태의 기초정리

(듣고 나신 부분에 대한 간략한 소감, 후기, 추천사 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5. 구체적인 후기 :

 기초라고는 하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외어야 하는 부분들도 많았고, 사실 모르는 부분들도 꽤 있었다.

같은 동사라도 그 뜻, 해석에 따라 문장형식이 달라 질수 있고, 그에따라 수동태도 달라질수 있다는 것,그리고 해석시에 달라지는 의미들.... 여러가지로 복잡하다.

강의를 듣고 있을 때는 명확하게 안듯 했으나, 지나고 나니 더 복잡해진듯도 하다...... 역시 복습이 많이 필요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