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리
 공무원 |
 1  1,509  2013-08-14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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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동명사에서요 ving를 진행시제, 형용사 대용으로 쓰는 분사, 동명사 이렇게 세개로 구분할 줄 알아야 된다고 하셨잖아요 이 세개의 구분이 헷갈립니다. 진행시제로 사용된 ving가 현재분사인가요?? 진행시제하고 분사하고 구분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행시제가 현재분사면 형용사 대용으로 쓰는 분사랑은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 거죠?? 현재분사, 진행시제, 형용사 대용으로 쓰는 분사 이것들의 구분이 잘 안됩니다. 2)그리고 수동태가 s vt o 구조에서 o를 s로 vt를 be pp나 get pp로 만드는 거잖아요 동명사에서 보니까 we need to mend this door를 this door needs mending 이라고 고치잖아요 이게 vt +ving 로 해놓고 해석은 being pp 처럼하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거든요 그런데 we need to mend this door에서 this door가 목적어니까 주어로 오고 mend가 타동사 여서 being mended이렇게 써야하는데 mending으로 온거는 이해되는데 여기서 need는 뭐죠? need도 타동사 아닌가요?? 그러면 need도 타동사고 mend도 타동사가 된다면 왜 mend가 수동으로 바뀌는 걸 하는거죠? need가 아니고요.... 해석상 이문이 수리할 필요가 있다. 문이 수리되는.. 그래서 mend가 수동으로 바뀌어야하는 상황이라서 그런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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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격이나 성질에 대한 묘사면 ing 는 분사
1) 번의 경우 2형식이상의 동사면 ing 뒤에 보어, 목적어 등이 다 붙음
2) 번의 경우는 형용사이므로 한단어 ing 만 옴
3) need ing = need to be pp 이구조에선 need 가 수동태가 걸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