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의 but 은 뒤에 접속사 that 과 연동해서 보통 but that 절이 패턴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접속사 that에 but 을 붙이면 화자의 입장에서 양보나, 반대의 사실을 동시에 가정하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but 을 빼도 fact 자체는 바뀌지 않지만, 양보적 뉘앙스가 사라지는데 이 양보적 뉘앙스를 한국어로 표현하기란 어렵고 장황하게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첫번째 문장은 '그녀가 가수가 되길 원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되고 싶다고 하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정도이며 두번째는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어렵지 않게 보일 수도 있지만 어렵다고 해도 그것을 인정할 것이다' 세번째는 '당신이 놀란다는 보장은 없지만 나는 당신이 놀랐다라는 것을 확신하는 편이다' 네번째는 그가 살해당했다는 사실은 예상밖의 일이지만 확실하다' 정도입니다. 이 모든 문장들은 실제로 앞 뒤에 문맥이 있어야 정확한 뉘앙스를 파악할 수 있고 이렇게 단문으로잘라서 그 정확한 의미를 설명할 수는 없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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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but 은 뒤에 접속사 that 과 연동해서 보통 but that 절이 패턴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접속사 that에 but 을 붙이면 화자의 입장에서 양보나, 반대의 사실을 동시에 가정하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but 을 빼도 fact 자체는 바뀌지 않지만, 양보적 뉘앙스가 사라지는데 이 양보적 뉘앙스를 한국어로 표현하기란 어렵고 장황하게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첫번째 문장은 '그녀가 가수가 되길 원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되고 싶다고 하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정도이며 두번째는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어렵지 않게 보일 수도 있지만 어렵다고 해도 그것을 인정할 것이다' 세번째는 '당신이 놀란다는 보장은 없지만 나는 당신이 놀랐다라는 것을 확신하는 편이다' 네번째는 그가 살해당했다는 사실은 예상밖의 일이지만 확실하다' 정도입니다. 이 모든 문장들은 실제로 앞 뒤에 문맥이 있어야 정확한 뉘앙스를 파악할 수 있고 이렇게 단문으로잘라서 그 정확한 의미를 설명할 수는 없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