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 G.A.T.E (비상구) (예: 문법의신_고급반/원서독해 200/한국인을 위한 기초영작반)
2. 학습 분량 : 13강
(예: 1강 ~3강/ 1강 / 2강 )
3. 알게된 내용 :
no A so (as) B as C: "C만큼 B한 A는 없다(즉 C가 가장~하다)"
명사-ing: 명사를 "~하는"
자동사와 타동사의 공통 부분을 구별할 것
only+부사, 부사구, 부사절+의문문 어순으로 도치
leave의 3형식적 해석: 떠나다, 남기다
선행사가 비교급이면 관계대명사에 than
agree with+사람, to+생각, on+합의점, to V.R, that절
finish, stop, quit+Ving:~하는 것을 끝내다.
명사 S+V(관계사절 후치수식)
추가보어적 해석 "어떤 상태로 ~하다"
(오늘 본인이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된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자세히 적어주세요, 이것은 일련의 복습과정입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기준으로 10줄 200자 이상을 적어봅시다!)
4. 듣고난 소감 :
저는 55번지문에서 Nothing is so familiar to the English as queueing에서 the English를 영국인이 아니라 영어로 해석을 해서 제 스스로의 아쉬운 점을 느꼈습니다.
(듣고 나신 부분에 대한 간략한 소감, 후기, 추천사 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5. 구체적인 후기 :
no A so (as) B as C: C만큼 B한 A는 없다, C가 가장 ~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을 best나 most 등으로만 쓰다보니 이와 같이 쓰는 점에서는 신선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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