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학년 : 취준생
(예: 대학교 1학년/2학년, 직장인, 취준생)

2. 준비중인 시험 : 토익/ 공무원7급9급

(예: 토익, 편입, 공무원7급, 공무원 9급)

3. 수강한 강좌명 : 최영단2

4. 들어본 분량 : 3강

5. 구체적인 후기 : 최영단은 1,2가있다. 일단 최영단1은 약 7~8년전강의라고생각이되고 A~Z까지 핵심 중요동사들이 전부다 수록되어있다. 그래서 약간 분량이 더많다고볼수있지만 고급어휘는 많이없고 정말 필수어휘들만있다.

최영단2는 A~D까지 약 250개의 어휘가 수록되어있지만 확실한것은 최영단1보다는 어휘 난도가 높다.

빈출어휘인것은 확실하지만 좀더 고급독해에서 혹은 다양한 뜻을가진 다의어들이 많이 있다.

타미샘 강의중에 문법의 신 보다도 오히려 최영단을 더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희소성때문이다. 솔직히 문법강의는 어느사이트 어느곳을가더라도 널리고 널렸다. 물론 타미쌤처럼 완벽한 문법강의는없지만 웬만한 시험을 보는거에는 어느 문법강의를 들어도 상관이없다고생각한다.(진짜 영어를 하고싶으면 물론 only 타미쌤만...) 하지만 최영단같은 어휘강의는 찾아볼수가없다.

단어, 문법, 독해 이3마리토끼를 잡는 강의라고할수있다. 토익을 보는 대학생입장에서는 part5에서 가끔 동사에따라 뒤에나오는 전치사, 혹은 collocation, 구동사 등 어울리는 표현들에관한 문제들이나오는데 그것에대비하는거에좋으며

공무원시험에서는  문법문제에서 형식문제뿐아니라 영작문제에서도 동사에맞는 전치사를사용했는지 혹은 to부정사를 받는 동사인지 동명사를 받는동사인지를 빠르게 인식할수있게해준다.

그리고 어느 영어시험에나 존재하는 독해!! 독해에서는 주어동사를 제일먼저찾아야하는데 동사를 보는순가 그 뒤가 예측된다는것이다.

타미쌤 문법의 신 혹은 teg-bagic을 듣다보면 최영단 홍보가 많이있다. 이것은 정말 필수이기때문이라고생각한다. 그리고 일종의 홍보를하면서 항상 하시는말씀은 바로 예측독해가 가능하다는것이다.

즉 단어를보자마자 뒤에 that절이 올것인지 아니면 to 부정사 올것인지 혹은 동명사 혹은 with, to, for, from 각종 전치사가오는지를 빠르게 인식할수있다는것이다. 그러면 남들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한 독해를 할수있을것이다.

이처럼 최영단은 문법이면 문법, 독해면 독해, 영작이면 영작 그리고 동사 자체의 뜻을 외울수있게해주는 1석2조 이상의 효과를 누릴수있는 강의이며 교재라고생각한다.

앞으로 최영단3, 최영단4도 빠르게 인강으로 업로드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