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학년 :대학교3학년

2. 준비중인 시험 : 토익 및 기타

3. 수강한 강좌명 :현재 최영단2(1강,2강,3강),그리고( AB,문법의신,토익 환급반 완료,끝장패키지(진행중))

5. 구체적인 후기 :최영단2(1강,2강,3강)에 대한 후기

현재는 최영단1을 듣고 있고 최영단2도 같이 병행할 생각입니다. 저는 AB, 문법의신,토익패키지 완료 후 끝장 패

키지 까지 듣고 있는데요.솔직히 타미 교수님의 '모든 강의'는 '예술'이며 '감동'입니다. 특히 강조 하자면, 문법 강의(문법의 신)는 어느

누구의 문법강의와도 비교되어질 수 없다고 생각하며,최영단1,2라는 강의는 only 바른 영어훈련소에서만 들을 수 있는데,이 강의는 동

사를 자동사,타동사인지,어떠한 형식인지,뒷 구조가 어떻게 따라오는지 여러 형태에 따른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합니

다.예를 들면, 일부 학생들은 동사find:찾다,발견하다.이런 식으로 find동사를 외웁니다.하지만 find에서 나올 수 있는 형태는 굉장히 많

습니다. find+o, find that s+v, find+o+oc, find it 형용사 toR or that s+v 이렇게 다양한 형태를 가집니다. 하지만, 단지 동사를 하나의

뜻만을 외운다면 동사 뒤에 추가적으로 붙는 to부정사,전치사,that절의 해석은 물론이고 구조조차 뚫을 수 없게 됩니다.이렇게 되면

독해의 속도는 뒷구조를 아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며,해석 또한 다른 방향으로 가기 쉬울 겁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시길 영어는 동사에서 시작해서 전치사에 끝난다고 하셨는데 전 처음에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영어공부를 계속 하다 보니 그 말씀이 무엇인지 뒤 늦게나마 깨닫게 되었습니다.

뒤 늦게나마 라도  깨닫게 된 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김정호 교수님의 영어 학습법이 올바른 영어의 길이라

고  자부하기 때문입니다.스킬이 아닌..단순히 문제풀기를 위한 것이 아닌..오직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움이 되니까요.

저도 아직도 배워야 할게 너무나도 많고 점수를 급히 따야 하는 입장이지만.하지만 단순히 빨리 스킬에의해 점수 올리는 영어의 길로

가지 않고 오직 정석대로 가는 바른영어 훈련소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최영단1은 기본 및 수능에  나올수 있는 동사종류의 뒷구조 예측의 필수강좌라고 생각이 들고요,

최영단2는 좀더 심화된 고급독해에 나오는 동사 뒷 구조예측을 위한 필수강좌라고 생각이 듭니다.(토익,토플,편입,기타)

최영단2까지 공부를 마치면 정말 든든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독직해라는 말도 안되는 해석법을 바영훈의 최영단1,2의 학습으로 현실로 가능하게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

다.^^

즉, 앞에서 쭉 읽어나가도 후치수식 및 구조가 다 보여 마치 직독직해처럼 읽게되는 느낌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