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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미샘 1:1 영어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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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6. 마지막기초영문법 분사1에서
6955. 선생님

S+P에서

2026-02-03 19:45:19

S는 주어 인건 알겠는데 p가 어떻게 동사죠?동사는 v아닌가요?

댓글

[바영훈] | 2026-02-04 19:26:05

안녕하세요 바른영어훈련소 입니다^^

타미쌤이 강의에서 쓰시는 기호인 'P' 는 'predicate'의 약자로, 한글로는 '서술어'에 해당합니다.

본래, 문장 구성 성분은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보어 등' 입니다.
위와 같은 문장 구성 성분 분류는 전세계 대부분의 언에서 공통되는 '문장에서 각 단어의 기능학적 분류' 입니다.

반면, 우리가 '동사'라고 부루는 것은 영어 단어 중 '동사'의 성질을 가진 것을 말 합니다.

그렇다면, 왜 대부분의 선생님이 '주어 + 동사'라고 하는 것이냐 하면, 우리가 영어를 처음 배울 때 주어에 매칭하는 가장 간단한 서술어를, 동작의 형태를 나타내는 '동사'로 예시로 들면서 굳어진 습관 때문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주어에 호흥하는 것을 동사로 '지칭'하는 것에 반강제적으로 합의가 되어버렸기에, 이후에도 계속하여 대부분의 선생님들의 경우 동사라고 지칭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는 어쩌면 기초단계에서 중급단계로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매우 큰 혼란을 줄 수 있는데요, 가령

She is happy. 라는 문장에서 주어에 호응되는 문장 구성성분을 찾으라고 하면

영어를 영어권에서 제대로 배운 학생들은 'is happy' 라는 서술어를 지칭하지만,
한국학생들은 'is' 라는 동사 품사를 지칭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위 문장에서 is 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는 큰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be 동사 + 형용사' 가 현재 주어의 상태를 '서술'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 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점차 점차 영어를 배워나가면서 중급 상급 으로 갈 수록 걸림돌이 된다는 것 입니다.

주어와 서술어를 봐야할 학생들이 주어와 동사만 보기에 시야가 좁아지고, 언어를 언어 그 자체로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연유로 타미쌤 께서는 그동안 '주어 + 동사' 라는 관행을 깨고, 2010년대 부터 강의에서 '주어 + 서술어' 라는 개념으로 명확하게 수업을 하고 계시고, 그 약자가 각각 S 와 P 인 것 입니다.

영어를 모국어 그 자체로 배우는 경우, 초등학교 때부터 지긋 지긋하게 주어 서술어의 중요성과 사용법을 문법시간에 배우고, 그것을 영작하면서 제대로 배워 나가는데, 이 경험이 나중에 성인이된 영어권 학생들에게는 '느낌상 그래, 이게 중요한 거야'라는게 되어버립니다.

사실 정말 좋은 문법 수업은 위와 같이, '나는 문법을 배우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다 배운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정말 어려운 일 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려서 부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기 때문인데요, 어쩌면, 이것이 한국에서 영어유치원이 유행하는 이유들 중 하나일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위와 같은 시행착오를 하면서 영어를 배워온 조교쌤들의 입장에서 말하다보니, 너무 쉽게 말한 듯 하여, 혼란 스러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조금만 더 정리하자면.

1. 언어의 의미를 이루는 것은 '주어 + 서술어' 다.
2. 동사는 서술어의 종류 중 하나이다.
3. be + 형용사 구조가 서술어라는 것, be + 형용사 가 타동사 같은 역할로 that 절을 받는다는 설명 등을 곱씹어보면 좋다.
4. 지금 부터 서술어에 대한 학습을 하자.

그리고 좀 더 혼동이 되는 이야기를 한마디 추가 하자면,
'서술어' 를 넓게 보느냐에 따라 서술어에 목적어나 보어가 포함된다고 설명하기도 하고, 또는 '서술어 + 목적어' 처럼 마치 동사 부분만 지칭하 듯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또 어떤 경우에는 '서술 동사'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타미쌤은 수업시간에 P 에 관하여 설명할 일이 있는 경우, 학습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이런 이야기들을 해 주시고 '서술 동사' 라는 표현을 쓰고 계십니다.

어쩌면, 기존에 V 동사 라고 설명하시는 선생님들께서도, 이러한 복잡함 때문에, 학생들을 위해 V 를 그대로 사용하시고 계시고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이는 학생들에게 '서술어'라는 문법 설명을 따로 한다면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 미국 영어 교과서(language arts)에는 목차가
초등학교 3학년 부터는
주어(subject) / 서술어(predicate) / 동사(verb) / 명사(noun) ... 등으로 되어 있어, 서술어의 역할에 대해 명확히 배우면서도, 동사에 대해서도 명확히 분류해서 배웁니다.

한가지 재밌는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때는 영어 교과서(language arts) 목차가

Naming Part / Action Part / verb / noun ...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초기 학습자에게 '서술어'라기 보다는 '동사'의 느낌이 더 물씬 풍겨야 이해하기 쉽지만, 중급 학습자 부터는 정확히 분류해서 배워야 한다는 원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답변 드리다보니, 내용이 길고 장황해 졌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AI 요약본도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바영훈] | 2026-02-04 19:28:42

[AI 답변 요약 정리]

타미쌤이 강의에서 쓰시는 기호 P는 predicate의 약자이며, 한글로는 **서술어(서술부)**에 해당합니다.

1) V(동사)와 P(서술어)는 ‘분류 기준’이 다릅니다

먼저, 문법에서 쓰는 분류 기준이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문장 성분(기능) 분류: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보어 …
→ “문장에서 어떤 역할(기능)을 하느냐”로 보는 분류입니다.

품사 분류: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 “단어 자체가 어떤 종류냐”로 보는 분류입니다.

즉, V(verb)는 품사, P(predicate)는 문장 성분이므로 서로 같은 레벨의 용어가 아닙니다.

2) 왜 우리는 흔히 ‘주어 + 동사’라고 배웠을까요?

초기 학습에서는 주어에 호응하는 가장 간단한 서술부를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로 예시로 들기 쉬워서,
자연스럽게 **주어 + 동사(S+V)**라는 말이 습관처럼 굳어졌습니다.

하지만 학습이 중급·상급으로 갈수록, ‘동사 한 단어’만 보는 습관이 오히려 구조 이해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3) 예: She is happy.

예를 들어 “She is happy.”에서 주어에 호응되는 부분을 찾으면,

영어권에서 문장 성분 기준으로 보면 보통 **is happy(서술어)**를 봅니다.

반면 한국 학습자들은 **is(동사)**만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문장에서 is만 떼어놓으면 의미가 약합니다.
핵심은 be + 형용사가 주어의 상태를 서술한다는 점이며, 결국 의미는 is happy 전체에서 완성됩니다.

이런 차이가 누적되면, 주어와 ‘서술부 전체’를 봐야 할 단계에서 계속 주어와 동사만 보게 되어 시야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4) 그래서 타미쌤은 ‘S + P’를 강조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타미쌤은 오래전부터 관행적인 “주어 + 동사” 대신,
의미를 이루는 뼈대인 **주어 + 서술어(S+P)**를 더 명확히 잡아 수업하고 계시며, 그 약자가 S와 P입니다.

5) (추가) “서술어” 범위 때문에 혼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혼동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서술어(predicate)’를 넓게 잡느냐 좁게 잡느냐에 따라,

어떤 설명에서는 서술어 안에 목적어·보어까지 포함한다고도 하고,

어떤 설명에서는 “서술어 + 목적어”처럼 서술어를 거의 동사 자리처럼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 **‘서술 동사’**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고,
타미쌤도 학습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 설명 맥락에 따라 그런 표현을 사용하십니다.

(참고로, 미국의 language arts 교과 과정도 학년이 올라가면 subject / predicate를 분명히 다루면서, 동시에 verb / noun 같은 품사도 함께 분리해 배웁니다. 초기에는 naming part / action part처럼 더 쉬운 말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바영훈] | 2026-02-04 19:32:34

* 추가안내 AI
“서술어(predicate)를 어디까지로 보느냐”는 학자·문법 체계(전통문법/구문론/의미론)에 따라 정의가 달라서 현장에서 혼동이 자주 생깁니다. 다만 “서로 싸우는 미해결 논쟁”이라기보다, 용어가 여러 의미로 쓰이는(다의적) 문제에 가깝습니다.
1) 전통(학교) 문법: “주어를 뺀 나머지(서술부 전체)”

전통 문법에서 predicate는 흔히 문장을 주어 + 서술부로 이분하고, 서술부를 **동사 + 그 동사를 완성/수식하는 요소(목적어, 보어, 부사어 등)**까지 포함한 “덩어리”로 봅니다.
→ 이 관점이면 She likes pizza에서 predicate = likes pizza.

2) 논리·의미론: “성질/관계를 말해주는 술어 자체”

논리학/의미론에서는 predicate를 **대상에 대해 참/거짓을 말할 수 있는 ‘성질(속성)·관계’**로 봅니다. 그래서 **주어·목적어 같은 성분은 ‘술어의 논항(arguments)’**으로 두고, predicate 자체는 그 관계/속성을 표현하는 핵으로 좁게 잡는 일이 많습니다.
→ 이 관점이면 likes가 핵심 predicate이고, Frank/cake는 논항으로 설명하는 식이 자연스럽습니다.

3) 현대 구문론: “VP가 술어냐, 동사(헤드)냐” 등 분석 선택

현대 구문론(생성문법 등)에서는 “predication(서술)”을 주어+술어로 명제를 만드는 관계로 보면서도, 술어를 VP(구)로 잡기도 하고 동사/술어핵(predicator)로 따로 부르기도 합니다.
→ 분석 틀에 따라 ‘술어’를 **구(phrase)**로 보느냐 **핵(head)**로 보느냐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서술어는 어디까지”가 교과서/학자마다 달라 보이는 건, 실제로는 **기준(전통문법 vs 의미론 vs 구문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김홍중 | 2026-02-04 19:37:23

감솨^^~~